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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짜 될 수 있을까

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

 

 

이경희 기자의 <기사되는 보도자료 만들기>

 

* 분야별 보도자료 작성법 *

 

1. 제품 보도자료

- 트렌드를 잡아라

- 전문용어, 신조어는 쉽게 풀어라

- 외래어 남발을 삼가 (ex) 화장품

- 실용적 정보를 넣어라

- 사진으로 승부하라

- 경쟁사 제품도 소개하라

 

2. 연예 보도자료

- 인터넷 매체를 타깃으로

- 화제가 될 만한 내용: 영화 캐스팅, 뮤직비디오 촬영, 각종 행사, 이벤트, 에피소드, 해프닝, 선행 등

- 기본 팩트 챙길 것: 추가 취재 안하도록 6하원칙!

- 연예인의 말을 인용

- 악성 루머 무마

- 신인급은 네거티브 홍보 고려

- 시간이 생명 '신속성'

 

3. 행사 보도자료(공연, 콘서트, 전시회 등)

- 예매 정보는 첫 장에 몰아넣기: 행사이름, 내용, 장소, 날짜 및 시간, 예매정보 등

- 공연 내용 및 출연 아티스트 상세 정보 필수: 예술적 특성, 샘플 CD or DVD, 비디어 영상 등

- 행사 콘셉트가 섹시해야 보도자료도 섹시하다 (ex) 싸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'19세 관람불가' 타이틀

- 공연 보도자료에는 가급적 인터뷰 자료를 넣어라

- 어떤 매체, 어느 지면을 노릴 것인가

 

4. 도서 보도자료

- 책 표지가 1차 관문

- 책이 기사화되어야 하는 이유를 설득하라: 풍부한 정보를 제공, 책의 핵심 내용, 필요성, 중요성 등

- 본론을 빠뜨리지 않는다: 책 내용 필수 포함

- 자화자찬 자제 (ex) OOO가 극찬한 책, 아마존 판매 1위, 프랑스 최고 작가

- 시간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'새로움'

- A4용지 5장 이내 정리

- 본문 인용문을 포함하라

- 서지 사항은 한 곳에 몰아라: 지은이, 옮긴이, 그린이, 출판사, 쪽수, 가격 등

- 피칭 지면, 기자 잘 찾기: 출판 or 다른 섹션

 

5. 경제 보도자료

- '친절한' 보도자료가 가장 중요!

   쉽게 풀어써라!

   일반 독자가 읽을 보도자료를 쓴다는 마음가짐

- 딱딱한 논문 형식에서 벗어날 것: 경제 현상을 딱딱하게 쓸 수밖에 없다면, 말랑말랑한 부제목 뒷받침

  (ex) '지난해 서비스 수지 적자 급증' - 주제목

        '한국인들 갈수록 우리땅보다 해외에서 더 많이 논다' - 부제

- 양이 많다면 '요약' 페이지를 따로 만들어 붙임

- 주석이 많을수록 좋다: 용어 풀이 박스 등

- 과거 지표를 넣어라: 과거 데이터, 배경 중요함 -> 이전 상황에 비춰 현재 상태, 향후 방향성 설명 가능

- 업종 상황을 늘 비교하라: 동일 업종 내, 타 업종, 주변국 등 상황 비교

- 그래프와 표를 첨부하라

- 글로벌 환경을 고려하라

 

6. 의학, 건강 부문 보도자료

"단일 서비스 분야로는 기사 홍보가 가장 활발한 곳이 병원.

신문 여러 지면 중 열독률이 가장 높은 축에 드는 게 건강, 의학 기사

삶의 질이 중시되는 선진국형 라이프스타일로 바뀌어 갈수록 그 경향은 점점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."

-의학 보도자료일수록 때와 철, 타이밍이 중요(시의성)

 (ex) 겨울 골절, 봄 황사, 여름 식중독 및 피부질환, 환절기 감기

- 의사가 직접 작성하거나 구술할 것

- 임상사례 환자를 섭외하라: 환자 여럿 섭외해서 언론사로 각각 다른 케이스 싣는 것 방법

- 사진 자료를 잘 챙기면 게재 확률 높아진다 (ex) 어린이 전문 한의원, 동물 그림 가운 입은 한의사

 

7. 사건 보도자료

- 5W1H 충실한 팩트를, 담아라

- 사건 의미에 초점을 맞춰라

- 팩트를 충실히 담아라

- 피의자를 공표하지 마라

- 사진, 영상 자료도 중요하다

 

8. 행정/정책 보도자료

- 공무원식 보고서는 잊어라

- 새 정책이 국민 생활을 어떻게 바꿀지 설명하라

  : 관련 정책 담당자가 아닌 동료, 친구 등에게 보도자료 초안을 보여준 뒤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부탁

  : 행정인이 아닌 국민의 시각 필요

- 잘못을 덮으려 들지 마라

- 담당자 연락처를 꼭 넣어라

- 서비스, 홍보 마인드로 무장하라

 

9. 정치 부문 보도자료

- 논평은 품위있게

- 정치부 기자 외에 다양한 기사 통로를 확보하라

- 과장, 조작, 왜곡 유혹에서 벗어나라

- 네거티브 PR을 원한다면 막말도 상관 없다